영도구자원봉사센터(센터장 임유진)와 남항동 자원봉사캠프(캠프장 안성국)는 지난 11월 8일 캠프지기와 청소년, 대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‘남항 그린마을 깔끔해 유(YOU)~!’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.

이번 활동은 대평동 깡깡이마을과 남항동 일대(깡깡이마을, 해안가 등)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.

한 청소년 참가자는 “처음에는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참여했지만, 직접 활동하면서 지역 환경을 지키는 일에 보람을 느꼈다”고 말했다.

안성국 캠프장은 “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자 모두 적극적으로 활동해줘 감사하다”며 “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해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한편, 남항동 자원봉사캠프와 영도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탐방과 플로깅을 결합한 주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운영하며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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